경계선 지능장애에 대해 여쭙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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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 와이프 심리종합검진을 받으려고 하는데. 앞서 경계선 지능장애(?)의 소견이 보이는지 아니면 단순 사회성이 떨어져 나타나는 증상이어서 어떤 심리검사를 통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래 내용 바탕으로 답해주신 소견 기준으로 상담을 신청 하려고 합니다. 답변을 꼭 부탁 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종합심리검사 신청하여 받아 볼 예정 입니다.

 

현재 제 와이프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경계선 지능장애라는 단어를 알고 찾아보니 행동 및 인지능력이 비슷하다고 여겨져 제가 오해를 하는건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여태껏 봐왔던 내용 중 여러개의 행동들에 대해서 나열 해보겠습니다.

 

1. km에 대해서 - km가 무언데(?) 혹은 km를 kg으로 읽고 무안해 한적이 있습니다. 물어보니 km의 정의를 잘 모르고 있었더라고요.

2. 사회생활을 하면서 실수를 많이 합니다. 실수를 하는 원인을 들어보니 한번에 알려준 것을 습득 못해 발생되는 이유 입니다.(그래도, 자격증 취득은 총 3개하여 가지고 있습니다. 간호조무, 면허, 피부 등..)

3. 자괴감이 많으며, 본인 탓을 많이 합니다. 때로는 본인이 덜떨어졌다고 생각 합니다.

4. 초반에 직장에 입사 하였을때, 주변 직원들과 대화를 잘하는 듯 보였으나 2주~1달 정도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피한다는 말을 합니다.(본인 얘기에 의하면 본인이 일 습득이 느려 실수를 해서 피한다고 느낍니다.)

5. 공과금이란 단어를 처음 들었다고 합니다.(전기세 + 수도세 + 등.. = 공과금 이라고 말해주니 그때 이해 했습니다.)

6. 욕은 하지 않으나, 때로는 본인 감정 조절(우울감, 자괴감)이 잘 되지 않아서 아무와 말도 안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 합니다.

7. 무언가 부당한 처사를 당했을때, 극도로 흥분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다 못합니다.(표현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었던적이 있습니다.)

8. 본인이 무능력 하다 많이 느끼며, 단순한 감정 싸움이 일어났을때 너도 내가 싫어서 그러냐 날 버릴거냐 라는 표현을 간혹 합니다.

   (싸움이 있기는 하지만, 서로간에 상처되는 단어는 쓰지 않으며 널 내치거나 버리겠다는 의도로 말하는적은 서로 없습니다. 이 부분은 확실 합니다.)

9. 저랑 둘이 같이 있을때도 들어주는 편이긴 합니다.(대답에 대한 호응만 해줍니다.) 제 주변인과 같이 만나는 자리인 경우 1박 2일 같이 있더라도 대화에 끼지 못합니다.

10. 와이프가 친구들과 대화(메신저 등)를 할 때, 본인의 의사표현 전달을 제대로 못하다 보니 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저와 메신저로 대화를 할 때에도 화가 나게 의도적으로 말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때도 많았습니다. - 막상 얼굴을 보고 말하면 악의는 없습니다.)

 

위 10가지 사항 이외에도 나타나는 행동들이 있지만 전부 기억이 나지 않아 이만 줄입니다. 마지막으로 손으로 하는 만들기 초콜릿이나 십자수등 만들기는 감각이 있어 잘합니다.

 

특이사항 으로는, 중학교 시절 간질이 있어 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은적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현재는 간질 증상은 없습니다.)

간질 증상이 있어 학업의 공백이 약 6개월 정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왕따를 당한적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