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인관계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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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인관계는 어떤가?

우리는 살면서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슬픔과 기쁨,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를 떠나서 혼자서 살아가는 것은 어려울 정도로 일상적으로 부딪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고민하게 되는 공통적인 부분이 대인관계 문제일 것입니다. 대인관계는 사람간의 상호작용이므로 나 혼자서 판단하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나’ 와 ‘너’의 관계입니다. 따라서 성숙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에 대한 진정한 인식과 타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럼 ‘나는 정말 대인관계를 잘 하고 있는가?’를 질문한다면 두 가지 측면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얼마나 솔직하게 공개하는가 입니다. 이것을 자기 공개라고 하며, 상대방과 깊이 있는 관계를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두 번째는 다른 사람이 보는 나의 모습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 입니다. 이것을 피드백이라고 하는데, 타인의 생각을 통해서 자기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조절과 인식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러한 두 가지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인식할 수 있을 때 가장 효과적인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아래의 질문에서 자신에게 해당되는 숫자를 선택하십시오.

                         
    전혀                      어느정도                    매우
    아니다                    그렇다                    그렇다   
        1      2    3      4      5      6      7    8      9     

1) 나는 다른 사람에게 나의 속마음을 잘 내보이는가?

2) 나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잘 알고 있는가?

여러분은 얼마나 효과적인 대인관계를 하고 계십니까? 
♣ 1)과 2)를 모두 잘하고 있다 : 개방적인 유형에 속합니다. 
  적응적으로 자기표현을 하고 동시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잘 경청할 줄 아는 호감과 친밀감을 주는 유형 입니다.
♣ 1)은 잘 하지만 2)는 잘하지 못한다: 자기과시 유형에 속합니다.
  자신의 기분이나 의사 표현은 잘하는 반면에 다른 사람의 반응에는 둔감하여 때로는 자기 과시 혹은 독단적으로 비쳐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조금 더 주의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2)는 잘 하지만 1)은 잘하지 못한다: 은밀한 유형에 속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 수용적이며 이야기를 잘 경청하는 편이나 자신의 속마음은 좀처럼 드러내지 않으므로 쉽게 그 사람의 마음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내면적으로 고독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자기 개방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 1)과 2)를 모두 잘 하지 못한다: 나 홀로 유형에 속합니다.
  대인관계에 소극적이며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자기 표현과 피드백에 좀 더 노력이 요구되는 유형입니다.

 어느 유형에 속하십니까? 일상적으로 부딪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유지하기 위해 여러분은 어떤 노력이 필요하신지 평가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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