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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0 865
가족중에 한명이 성정체성 혼란중입니다.
어렸을때 가족들한테 많은 차별대우와 핍박을 받고자랐습니다.
그래서 그 어머니가 많이 감싸고 너무아껴서 그 어머니의 기대와 관심에
본인은 많이 억눌렸고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 중학생때 친구들에게
마마보이라는 말을 들으며 구타도 당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조금씩 혼란이왔다고합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들도 멀리하게 되고 집안에만 있고, 밖을잘 안나가고 집에 다른사람이 오면방에서 나오지도 않습니다. 애써 자신은 남자라고 부정해보려고
군대도 해병대를 갔는데도 거기서도 많은 구타를 당했다고합니다.
그리고나서 제대후 학교를 다녀야 되서 집에서 혼자나가서 원룸에서 살게했는데 그때 무슨일이있었는지
어느날부터 머리를 안자르고, 손톱도 안자르고 그러더니 여자옷을 입고 화장을하고 그럽니다.
정체성을 못잡고 자신이 남자인게 싫다고하며, 여자보다 남자가 더좋고 그런다고합니다.
지금 모두 너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